뭐.. 딱 봐도 알수 있듯이 상당히 오래된 자료인데
이거 보니까 왠지 퍼니스트 홈 비디오가 생각남;; 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저는 불과 올해 4월 18일 점심때 까지만 해도
고양이를 상당히 싫어했었는데...
막상 4월 18일 저녁때 어린 고양이들을 우연히 줍게 된 이후
계속 기르며 정을 주고 같이 생활하다보니
고양이도 꽤 이쁘고 정겨운 면이 많은 동물이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ㅋㅋㅋㅋ
근데 좋은 정 보다는 미운 정이 더 많이 드는것 같습니다;;
상단 링크는 제마음의 고향입니다 ㅋㅋㅋ
무플,분쟁,텃세,폭력 등이 전혀없고
내집처럼 편안한 곳이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