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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念]
미칠듯한 중국 무술의 위엄 (7)
2010/04/14 PM 09:07
저런거 배운 사람들은
아무래도 무섭다기 보다는
진지하게 미친거 같아서 못 건드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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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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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11
개 짖는 소리의 달인들.
중력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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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17
산타도 아니고 전통권도 아닌 듯 한데... 개인적으로 중국무술의 경우, 재활치료의 목적으로 양가 태극권을 배웠던 기억이 나는군요.
sh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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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20
훗 이건 아무것도 아님.
교회가면 박수도 치고 울기도 하는걸요.
좡지좡지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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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20
아무렇게나 짖는것 같지만 고르게 잡힌 기를 내뿜으로서 위압감을 배가 시키고 있군요 영상이라서 느끼지 못할테니만 직접 보시면 위감감에 다리가 풀릴껍니다 마지막의 검은티 분은 신체의 모든부위에 아주 고르게 분포된 기가 위압적이군요
Un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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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29
알 수 없는 패턴의 동작과 괴성으로 심리적인 압박을
받을만 함.
저러면 자갈밭으로 유도해 서로 돌팔매질 할 거 같음.
wing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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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09:42
음.. 저거 옛날에 동영상 힛겔 한번 보냈던건데...
리플을 보니까 중국에서도 인정받지 못한 무술이란 소리가 있더군요
미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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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4 PM 10:57
한대 맞기전에 미친놈인줄 알고 미리 놀라서 도망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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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수라 장 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십니까~ 밑에 방명록보니까 ..
아이고; 남들 다 보는 게시판에서..
헐 ... 어찌 그런 년이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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