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거?!] 예전에 절 환장하게 만들었던 게임 ㅋㅋㅋ

죠죠의 기묘한 모험 - 팬텀 블러드 입니다 (PS2)


대충 보고서 짐작하신 분도 계실지 모르겠는데...

이게임은 주인공이 생각보다 좀 약한편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런탓에 직접 해보면 정말 속터지지요;;


전투만 짜증나면 괜찮은데 이벤트 마저 상당히 긴편이고

처음 보는 이벤트는 스킵마저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또.. 원작을 안본 사람은
어지간해서 공략법을 찾아내기 힘든 부분도
몇군데 존재해서 몇중으로 속이 터집니다 ㅋㅋㅋㅋㅋ

(전투만 짜증나면 괜찮은데 공략법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하니 원;;)


물론 기술을 제대로 모르고 하면 더욱 더 환장할 노릇이고

손에 어느정도 익어도 좀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음;; ㅋㅋㅋ



PS : 전 저 영상에 나오는 파문 기술(일종의 필살기)쓰는법 아직도 모릅니다 ㅋㅋㅋ



PS2 : 관련 링크는 제마음의 고향입니다 ㅋㅋㅋ

무플,분쟁,텃세가 전혀없고

누구든 안가리고 환영하는 곳이지요 ㅋㅋㅋ

[돌아온leejh]

좀 벗어난 얘기지만..

플스1 시절에 나온 격투게임(2D)는 진짜 명작입니다.

[사바백작]

개인적으로는 게임화된 죠죠5부 ~황금의 선풍~을 해보고 싶습니다. PS2로 나왔다던가 할텐데...

[역습의 빨갱이]

ㄴ황금의 선풍도 개명작인데, 포인트 딸려면, 원작의 내용대로 싸워야함... 전 소장중이지요 ^^

[wingmk3]

아 전 원작 모르면 난감한 게임을 왠만하면 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게 다 죠죠 팬텀 블러드 때문입니다 ㅋㅋㅋ

다만 플스1 시절에 나온 죠죠 3부 격투 게임은
원작 몰라도 충분히 할만하죠 ㅋㅋㅋ

[이반 데니소비치]

지아이죠를 예상하고 왔는데...예지력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