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친구.. 지금쯤 몇살쯤 되었을려나요? ㅋㅋㅋ
저영상 꽤나 오래전에 처음 본건데 ㅋㅋㅋㅋ
하여간 당시 7살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잘치긴 잘쳤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런 부류의 영상을 볼때면 느끼는겁니다만...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든 말든 무조건 책상에 앉혀놓고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사고방식이 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특히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애들이 재능을 썩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음;;
저는 손재주가 필요한 기술 분야에 소질이 있었습니다만...
그 능력을 못키운게 많이 아쉽더군요 ㅋㅋㅋ
이래뵈도 6살때 아카데미제 HG ZZ건담도 조립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도 5살때 처음 오락실에 가서 게임을 접한건 나름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그때 처음 해본 더블 드래곤1과 닌자 거북이1이
저의 인생에 큰 영향을 주었었지요;; ㅋㅋㅋㅋ
(신기하게도 훗날의 제 취향과 관심 분야 등에 많은 영향을 줬습니다 ㅋㅋㅋ)
관련 링크는 제마음의 고향입니다
운영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1년 이상 무플,분쟁,텃세 등이 전혀 없었던 곳이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