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메이크라이3 의 마지막 보스 버질과의 3차전에서 흐르는 BGM.
데빌메이크라이 하면 떠오르는 기존의 메탈이나 락음악과는 동떨어진 오케스트라 음악인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곡 자체의 구성이 기,승,전,결 이 확연히 구분되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이 한편의 뮤지컬을 감상하는듯한 느낌이다.
게임의 피날레를 장식 하는 곡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멋진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전작들과 달리 거대보스가 아닌 소형보스가 마지막을 장식하는것도 나름 특이한 점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노우 웨이 유갓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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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웨이스팅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