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1년만에 복귀한 디아3 - 3일차

오!



오오!

재밌는 무기네요. 번개가 지지직 거리면서 근처적들을 때리는데 데미지도 상당함.

패치후 스킬조합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는 중인데 현재 지진+바위던지기로 사냥중입니다.

[3w클리푸니]

너도 나도 구할려는 도검이네요 ㅎㅎㅎ
복귀 축하

[케오K]

감사합니다:D

[무스탕소년]

히익.. 썬퓨도 나오나여...

[케오K]

디아2에 나왔던 칼인가요?

[Andy Samberg]

헉? 썬퓨?

[RG쥬악그나옴?]

악사로 수류탄만 던지는 중인데 야만도 역시 마법데미지로 돌려야지
외침쪽 %가 반토막이라 물리데미지만 뽑으려면 속 터지네요 ㅜ,ㅜ

[케오K]

질휠이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바위던지기로 전향했습니다.
디피 15만정도에 크리7-800만 정도 나옵니다.
손은 좀 바쁜데 할만하네요:D

[매콤한라면]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나오는 칼이죠 ㅋ

[케오K]

와우였군요:D
거긴 빠져들면 못나올것 같아서 아예 시작도 안했습니다(...)

[타임로드☆후]

저거 나오는거보고 사람들이 서리한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울고 있음 ㅋㅋㅋ

[케오K]

서리한은 많이 들어봤습니다:D

[또랭]

역시 와우 전설칼이 맞나보네요 긴가민가했는데ㅋㅋㅋ

[killerbe]

전 전설 반지 하나 줏었는데, 보조속성이 고블린 한마리 소환해서 이 고블린이 잡템 줏어먹고 일정한 확률? 이었나로 레어나 전설템을 밷어 내는게 있더군요 ㅋ

[케오K]

재미있는 옵션이군요. 전설 또 먹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