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일이란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하는게 태반이긴 하지만
갑자기 슈로대 제이를 7회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포켓몬 버전 게임보이미크로(마이크로?)와의 조합덕분인지
언제 어디서나 제이를 했었죠
덕분에 보게된 소스케 중사... 풀메탈패닉과 후못후도 재밌었고
보진 않았지만 처절하고 비장한 내용의 데카맨이 맘에 들어 주력이었습니다
사기 기술, 사기 판정의 명왕도 기억나네요
그러고보니 GBM이 몇 년 전부터 안 보이는데
이젠 찾기도 귀찮네요..;;
제일 많이 플레이해본 로봇대전이 아닐까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