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로 치면 as는 해준다는 의미에서 1점 정도..?
엑원 패드를 단품으로 구매했는데 usb단자가 접촉이 이상해서 as를 맡기려니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마소계정 필수라는데 이건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체해주는데 4주 정도 기다려야 대기열에 올라가는데 수리도 아닌 리퍼 제품으로 교체라 여간 찜찜한게 아닙니다 비록 다른 패드에서 괜찮은 usb단자만 떼서 교체하는 거라 하더라도요 (아니면 아예 다른 패드의 조합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삼돌이 시절 레드링으로 3번 교체 받은 것도 그렇고 as는 정말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