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토요일.
KT매장가서 플립3 !!!!!! 를 할원 65만원에 사온 흑우 데리고 성지 다녀왔습니다.
31만원 현금완납으로 할원0원에 플립4 256g 기변으로 구매했어요.
KT매장은 10만원 요금제 3개월 유지에 무부였지만 기계값 1년 지난 플립3를 65만원에
성지는 10만원 요금제 6개월 유지에 부가2갠데 한달유지 (3천원도 안됨) 중요한건 기계값 31만원 완납으로 0원!
(폴드4는 512기준 110만원 입니다)
양애취 같은 KT 직원들 개통한 지 1시간 지났는데도 철회 못해준다고 누워서 경찰도 불러보고
철회해달라고 앵알거렸지만 법대로 하라고 고소 하라고 몰라 배쨰하다가
말싸움 하던 중에 이상한 부분있어서 그 부분 공략해서 회심의 한 방 맥이니까 깨갱하고 바로 해줬습니다.
아니 진짜 양아치인게 폰고장나서 사러왔으면 임대폰 빌려주고 이틀뒤 나오는 플립4 구매하라는게 정상 아닌가?
진짜 게 양애치.... 문신돼지들이 메니저직함달고 하는짓거리가 ...
비싼 요금제 유지하시는 분들은 성지가 답입니다만...
한달에 통신료 2-3만원인 흙수저는 20개월 무이자로 폴드4를 질렀음니다 ;쇼;
저도 예전엔 성지찾고 발품팔고 그랬는데 이젠 그냥 맘편하게 자급제로 알뜰폰 씁니다. 정신건강에도 좋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