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꾼의 마인드에 가까운 느낌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입니다.
어차피 음반쪽에서는 YG와 함께 양대산맥이고 훌륭한 노하우와 리소스들이 있으니,
거기서 비롯되는 막강한 자금력으로 우리 아이돌이 주연한 드라마 하나만 띄우자, 하나만
뜨면 계속 뜬다- 뭐 이런 식의 생각으로 일단 윤아 하나만 띄워보자 하는 거 같음.
그렇게 윤아 띄우고 나면 크리스탈 띄워야지, 아닐까요.
근데 재능면에서는 윤아보다는 크리스탈인 거 같긴 함. 연기든 노래든 춤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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