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넷친이라지만,
6년 가까이 같이 있으면서 몇 번 정도 직접 만나 놀던
그런 친구들을 단 15초만에 모두 끊어버리고
지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자려고 누웠을 때 왔는데
대충 둘러대면서 졸린데 전화걸었다는 짜증을 살짝살짝 내가면서 통화하고
나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은 짓밟아버리면서
그저 짝사랑하는 그녀에게만 올인하려 드네요.
살지 말까 그냥.
![]() 白狐白 접속 : 1337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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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그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