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밤길을 잃어도 서로 등불이 되어주고
비바람 몰아쳐도 지금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이별 앞에서 할 수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 주는 일'
'태어나 처음 잘한 듯 한건
내겐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를 사랑 했던 일'
'이것 하나 만큼은 고마워
눈 감는 그날 내가 가져갈 추억 만들어 줘서'
완전 시에요.
白狐白 접속 : 1337 Lv. 50 CategoryProfileCounter
|
|
출동 나갈 때마다 항상 저의 귓친구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