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 - 원환연쇄의 우로보로스'와 '비익연리의 언달링' 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접했던
원환연쇄를 먼저 읽는 중 입니다. ^^;
비익연리의 언달링은 커버도 그렇고 상당히 밝은 분위기네요.
혹시 다른 시간축의 이야기 인가요?
전부 띠지와 마우스패드등 특전이 포함된 초회판으로 구입후에
뜯어서 보는용으로 원환연쇄를 한편더 구매했습니다만,
마우스패드는 실사용 하기에는 사이즈가 조금 작아 보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