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출시했던 블루투스 레이져 마우스인 VGP-BMS10과
그 후속모델인 VGP-BMS11 입니다.
가격은 Apple사의 매직마우스보다 약간 비싼수준입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데스크탑용 보다는 렙탑용으로 추천드리고 싶네요. ^^;
하나는 쓸일이 없어져서 박스에 보관중입니다.
BMS10과 BMS11의 차이는 모델넘버 뿐인 것 같습니다.
드라이버는 블루투스기기 추가시 윈도우7에서 자동으로 찾아서 다운로드 해줍니다.
밑의 마우스패드는 천연가죽 제품입니다....만 소니 공식제품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