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PS3/WiiU/PC] [PS4] PS4 메탈슬라임 에디션

글레이셔 화이트를 매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사실 소프트만 패키지로 구입하려 했는데, 소프트가격+글레이셔 화이트 매각가 하면

그냥 이걸 한대 사는게 낫겠더라구요. `ㅅ`ㅋ

(사용도중 플레이트에 1mm 정도의 찍힘이 생겨서 소장요으로 한대 더 구입했습니다. ㄱ-)

[미야모토 무사시]

으엌...어..어디서 구매하신거에요?!

[Chase™]

일단 단종되고나서 구매한거라 국전에는 전멸이었구요.

용산 두꺼비 쪽 지인분이 이용하시는 단골집에 있다길래 구입했어요.

두번째는 아이파크몰까지 다 뒤지고 두꺼비 갔더니 정가에서 2만원정도만 싸게

판매중이라 바로 구입했습니다.

한 2주전까지 두꺼비내에 딱 한대 남아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미야모토 무사시]

답변감사드립니다^^; 아 레알 간지 쩌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 오프매장에선 파는것 같던데...

[야메떼1004]

아... 어제 안뜯었으면 반품하고 이거 살수 있었는데... ㅠㅜ

[Leon1]

소장용 하나, 플레이용 하나라니
부럽습니다 ㅋ

[アモン]

아 부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