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민이 먹고 토요일 대회는 2번 우승했는데 위너스 우승은 없어서
작카도 그동안 많이 모아서 한번 달렸습니다.
2등만 04 삼성 풀덱이던가? 그래서 생각보단 어렵지 않게 우승했습니다.
마지막 퍼즐이던 기주를 1월 1일에 먹고 이것만 키우면 끝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손영민은 재유학 실패로 유학중...)
며칠전에 새로운 떡밥이 생겼네요.
너무 강력한 떡밥이라 고민중입니다.
노현질이라 너무 힘들어 보이거든요.
이강철이 나오면 고려라도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