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같은 배우를 썼으면 저 토카타의 명대사도 한 번 읊어줬으면 했는데, 뭐 어쩔 수 없지.
이모탄도 멋있긴 했지만 역시 토카타보다는 못한 것 같다. '바바, 조니'하고 한 마디씩 읽어내리기만 해도 카리스마 넘쳐나던 토카타에 비해 이모탄은 음.... 이모탄보단 빨간내복이 더 기억에 남을 정도니.
음 어디 돌비 애트모스 되는데 찾아서 다시 한 번 보러 가야지.
RAPIDCAT 접속 : 6811 Lv. 84 CategoryProfileCounter
|
|
매드 맥스 BD로 구입해서 잘 보고있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