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둠의 사제 후반전 시작과 더불어 열사의 검사 복각 이벤트가 동시에 시작. 할게 참 많군요...
결정을 많이 얻긴 하지만, 그만큼 많이 쓰기도 해서 아직 나온 미션도 다 돌아보지 못 할 정도입니다.
일단 열사의 검사를 먼저 마무리 할까 하는데... 이것도 전체적으로는 깰만한데 별3은 좀 까다롭네요.
영상 다음 미션도 깨면서 녹화를 하긴 했는데, 중반즈음에서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안내가 팝업으로 떠서 녹화 실패...! 그리고 그 뒤에는 별3을 못 받고 있음;
결정도 좀 아끼고 싶고 하니 오늘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 할까 합니다. 호루에스 살까말까... |
열화검사 이벤 후반부 극급 신급 남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