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돈이 없어서 차표를 좀 사주면 안되겠냐고 하면서 접근해 차표를 받고는 타지 않고 사준 사람이 간뒤에는 차표를 환불해가서 돈을 챙기는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엔 5000원정도의 돈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절대 표를 사주거나 돈을 주지 마시고 터미널 직원이나 기사님에게 말씀해주세요.
인상착의는 회색 레드페이스 등산용 셔츠에 검은 잠바를 입고 있었고 흰 머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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