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나온 차들이 파손된 차들인데
유독 보면 심하게 찌그러진 차들 (범퍼, 차체 외)은 구형모델에 도시형버스이고 (2011년 하반기에 나온 차량은 앞부분이 다르게 생겼습니다)
별로 파손이 되지 않은 차량들은 당시 2억대를 호가했던 장거리용 대형버스입니다.
그 차들은 락카칠만 되어있었습니다.파손도 사이드미러 커버 깨진거고요.
차량배치를 헌차는 차벽 맨 앞에 배치해놓고 새차는 뒤에 놓아서 파손을 막았을수도 있겠으나
몇몇 차들은 맨앞에 새 차가 있었습니다.
바람 뺐다는 차도 구형이구요.
저거 일반인들이 안다 해도 모릅니다. 그냥 버스 있으면 냅다 부시지 어떻게 구분해요?
그리고 맨 윗차는 장난이 아니고 와이퍼만 부러지고 유리도 멀쩡합니다. 저 정도면 자력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 몇장가지고 판단하긴 그렇지만 나온 사진들 중에서 비싸다는 차가 나오면 멀쩡해 보입니다.
진짜 뭔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 경찰의 스파이?
나 왜이리 김어준 총수처럼 되냐?
어디까지나 소설입니다. 내용은 현실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있는 버스는 렉카로 끌고 갔답니다.
자주 쓰이는 수법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