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행패들로 인해 현대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이 있고 어느 유저분의 무조건적 찬양으로 인해 현대에 대한 반감이 심히 있었는데 한 리뷰어의 리뷰로 발전된 걸 느끼게 됩니다.
(뭐 그 리뷰어를 믿는건 아니나 재밌기도 하고 저도 스타일이 그 리뷰어랑 비슷한 편이어서 참고를 많이 하죠.)
자주 지적해서 이제는 현대기아의 고질병이라는 핸들문제는 아예 없고 특유의 물렁하다는 서스도 고속주행에서 안정적으로 단단하게 잡아준다고 하네요. 달리는 리뷰어라서 이번에도 혹평을 받을 줄 알았는데 감탄을 할 정도입니다.
현대 맞나요? LF쏘나타때 확실히 변하더니 고급차로 오니깐 뭐 현대만 떼면 현대라고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자 이제 그 세팅기술과 바디강성을 상용차들도 좀 가지게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