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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트럭] 중부관광 자일대우버스 fxII120 (0)
2014/12/25 AM 12:55 |
대명리조트 셔틀버스 지원차량으로 보입니다.
기사님께 허락을 맏았더니 흔쾌히 허락하시더군요. 저와 같은 오씨라며 반가워 하셨습니다.
시트에 때가 묻지 않은걸로 봐선 올해 뽑은 신차 같더라구요.
(같이 찍어드린다 했는데 차만 찍고 같이 못찍어드렸네요. 제가 급히 들어가는 바람에.....)
ps.기사님 혹시 루리웹 하신다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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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한수원 해킹. 그냥 덮을거 같아 보이네요. (6)
2014/12/23 PM 04:51 |
어영부영 수사하다 관리자들 면직받고
국가에서 발표는 북한의 해킹이라 말할 거 같고.
또 검찰이 죄없는 사람 잡을거 같고.
여론은 벌써부터 북한소행이라 하고 있는 낌새가 나서 하는 말입니다.
북한밖에 없을까요? 어나니머스, 탈레반등 우리나라를 노리는 곳은 여러 곳일텐데.
어디서는 한수원에서 공작한 거라고 하지만 전 믿어야죠.
잘나고 높으신 국가에서 하는 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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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믿기가 어려워집니다. (0)
2014/12/20 PM 09:02 |
어릴때 검찰을 조선시대 암행어사로 생각했습니다.
관리들의 비리와 범죄를 수사하는 사람의 역할을 하기에요. (물론 실제로 암행어사 하는 역할은 감사원입니다)
하지만 지금 보면 암행어사가 아니라 춘향전에 나온 변사또 옆에 붙은 관리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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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올해는 왜이리 안좋은 일만 가득한지 모르겠습니다. (8)
2014/12/20 PM 08:53 |
세월호도 그렇고 경주 리조트도 그렇고....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묵슴을 잃었어요.
거기다 제가 믿던 사람들은 다 몰락했습니다.
붕탁러였던 사람으로서 우익돼지를 좋아했지만 우밍아웃하고 배신감과 분노가 치밀더군요.
자기가 할말이 있는데.
만약 내 눈앞에서 보인다면 내가 맞는 한이 있더라도 주먹으로 죽일겁니다.
비정상회담도 좋게 봤지만 기미가요 병크때문에 차갑게 등돌렸구요.
글램 좋아했었고 기대 했는데 거기다 시유도 긍정적으로 봤지만......
신의 시험일까요? 아니면 신이 인간세계를 보고 절망적이라 생각하신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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