칰힌먹는코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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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라노벨] 내여귀의 적절한 결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1) 2014/06/09 AM 02:30
키리노가 쿄우스케와 기간제 연인을 한 후



다시 그들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감



그리고 1년 후





키리노 : (약혼 반지를 쿄우스케에게 껴주며)

저번에 몇일 동안 우리가 연인이었던거 기억나? 그건 나중에 이렇게 될 줄 알고 예행연습을 해본거였어



쿄우스케 : (키리노에게 입을 맞추며)

사실.. 그때를 못잊겠더라





그렇게 여차저차 해서 둘이 결혼을 약속





그리고 이 사실을 부모에게 말하자, 부모님께서 둘을 칭찬함



아버지 : 그래 , 남매라도 사랑만 있으면 상관없잖아?

어머니 : 혹시나 했는데.. 진짜였구나 . 너희들이 언제 결혼할지 기다리고 있었단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마나미는 이건 선을 지나치게 넘었다고 생각하여 둘을 말리기로 결심함

그러나 아버지가 경찰의 권력을 사용하여 마나미를 구치소 같은 곳에 감금

그리고 키리노와 쿄우스케는 마을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평화롭게 결혼식을 마침





쿠로네코와 아야세는 이러한 상황에 회의감을 느껴 해외로 이민



거기서 눈물겹게 살고 있는데 근친남매가 그 나라로 이민와서 사업을 차림



쿠로네코와 아야세는 직장을 구하려 했으나 번번이 입사시험에 떨어져 생활이 힘들어짐



그래서 범죄를 저지르고 평생출국금지 조치를 받음





감방에서 몇년간 썩은 후, 직장을 구해보려 했으나 전과자라는 것 때문에 취업이 쉽지가 않음



그래서 마지막 희망으로 그 근친남매한테 취직좀 시켜달라고 부탁



남매는 여러가지 조건을 제시하고 쿠로네코와 아야세가 알겠다고 하자 그 회사에서 일하는것을 허락함



그 회사에서 노예처럼 일하다가 결국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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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괜찮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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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분서수준이 아니라 팬들이 작가 화형시키러 올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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