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분노의 질주로 알려진 패스트 앤 퓨리어스 시리즈의 일곱번째 작품 퓨리어스 세븐의 ost입니다만, 사실상 폴워커를 위한 추모곡입니다.
폴 워커가 필리핀 자선행사 가던 도중에 교통 사고로 사망해서 폴 워커의 동생 둘을 데리고 얼굴만 cg로 덮어써서 재촬영을 했었죠.
결국 폴 워커의 유작이 된 영화인셈인데 그래서 그런지 영화의 마지막 폴 워커를 보내주는 부분이 상당히 뭉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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