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한국에 휴가를 다녀와서 구매해온 게임입니다.
해외서 사는게 일이다보니 보통 일년에 한번 정도 게임을 구매하게 되네요.
살때 마다 5개 이상씩 잔뜩 사는 편. 밀린 게임이 많아서.
저 중에 언차4는 동생 먼저 하라고 남겨두고 왔고, 지금 용과같이 제로를 하는 중입니다.
호 이거 재미지네요.
첨 접하는 시리즈인데 좋네요. 세가! 오랜만에 일한다!
스토리 하다말고 머니 아일랜드 미니게임에 푹 빠져서 부동산 놀이 중.
저 위 게임들 언제 다 깨련지. ㅋ.ㅋ.ㅋ
뭐 1년 이상 버티려고 산것들인데 잘 지낼 수 있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