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재미있게 했습니다.
플레이 타임 79시간. -0-
근래 퇴근하고 용제로만 하고 살았네요.
중간중간 물장사 돈장사 하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냈네요.
사이드 퀘스트도 충실하고, 본 게임도 재미있는 느와르 영화 보는 느낌이 나서 좋았습니다.
역시 한글화 게임이라 몰입감이 다르네요. 나머지 시리즈도 한글화 되어 나오면 좋겠지만 힘들겠지요.
클리어하고 나니 남은건 갓 마지마 성님!!!
진정한 남자이심.
스트리머들 용과같이 극 하는거 보면 그낭 또라이 야쿠자인줄 알았는데... 멋진 남자였어요.
같이 사온 극을 어제 잠깐 돌려봤는데 2장 까지만 하고 일단 종료.
제로 여운이 남아있고, 약해진 키류로 하려니 적응이 안되네요.
일단 다름 게임 하다 극을 하는 걸로.
재미도 있고 버티시는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