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LG 보급형 4k 티비를 썼습니다.
49SJ645인가 그럴거에요.
이것도 첨 샀을 때 우왕 쩐다~ 하고 7개월 정도 사용을 했는데, 요새 유투브를 보다보니 분명 내가하는 그 게임인데
티비에 나오는 것과 영상에서 보던 것이 질이 다릅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게임용으로 좋다는 삼성 55MU8000을 샀습니다.
커브드는 별로라 플랫으로.
어제 배송 받고 설치하고 젤다 야숨을 딱 켰는데, 지금까지 제가 하던 게임이 아니에요!!!
겁나 달라! 헐.
플4프로를 켜고 호라이즌을 돌려봅니다. 달라! 이게 원래 이 게임의 퀄리티였구나!
티비 뭐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았는데, 기술이 이렇게 좋습니다.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