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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어려운 환경에서 두 형제 키우신다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나 동생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사회 생활 잘 해나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아직 해드릴게 많아요.
선물 받으시고 기대 이상으로 좋아하셔서 기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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