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에서 일하는 외노잡니다. ㅎㅎ
근 2년이 다되가네요.
요새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음악 좀 들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아이폰에 에어팟으로 듣다보니 뭔가 채워지지 않는 그런게 있어서
플레이어와 이어폰을 함께 구매했네요.
플레이어는 Fiio M11s
이어폰은 Shure SE846 Gen2
예전에 참 가지고 싶던 제품인데, 어느새 2세대가 나왔네요.
어릴 땐 돈이 없어서 못 사고, 나이 먹고 구매해 봅니다.
요새 신흥 브랜드들이 많던데, 그냥 익숙한 브랜드와 제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