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친구와의 대화중에 조금 티격태격 했네요~
아 물론 좀전에 글을 올렸던 파판7이야기는 아닙니다ㅎㅎ
쉔무 이야기인데요~
쉔무는 솔직하게 전 재미없었습니다;;;;;; 언어적 압박으로 당시에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잘몰랐거든요;;
어드벤처게임을 잘 못합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친구가 "쉔무는 어드벤처 아님 F.R.E.E장르로 지금의 오픈월드는 센무가 있었기에 지금 오픈월드 게임이 나옴"
응??
저는 물론 아니다라고 이야기 했지만 친구는 오픈월드의 시초라고 합니다. 루리웹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픈월드의 시초일까요? 신호탄?
뭐 스즈키 유가 FREE장르라고 하긴했지만 솔직히 액션 어드벤처 RPG라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자유도 높은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