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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반상?
발매날 사놓고 조금 플레이하다 봉인했는데 여름에 스팀으로 싸게 풀려서 다시 pc판으로 플레이했습니다.
1부까지 몰입감이 좋았는데 2부부터 난이도만 올린 재탕미션이 많아서 집중도가 확 떨어져서 아쉬웠네요.
지금은 널리 알려진 코지마 히데오와 코나미의 갈등이 깊게 느껴지는 후반부였습니다. 미친듯이 나오는 디렉티드 코지마 히데오
게임 내 전염병이 주요 사건으로 다뤄지는데 코로나사태 때문에 여러모로 오버랩되면서 게임하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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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가자스보다는 쉬웠던 아바시
2부는 마지막 엔딩만 의미있다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