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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금방이라도 눈물을 터트릴 것 같은 [작가]입니다.
가녀리고 연약한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만년필은 총보다 강하죠.
물론 그런 그녀도 마감일에 쫓기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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