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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근한 인상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구현하는, [셰프]입니다.
한식, 양식, 일식 못 하는 게 없지만, 그 중 단연 으뜸은 다른 조미료 없이 소금만을 이용한 그녀의 특제 스테이크!
하지만 간을 본다며 야금야금 먹다보니 어느 새 살이 쪄 있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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