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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말]
안타깝고 빡치는 이야기 (7)
2014/03/11 PM 06:11
아래에서 위로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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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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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24
뭘 어떻게 가르치면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 되는건지...
풀매탈알케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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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28
참 마인드가 사람이 아니라 짐승 이네요 완전
가이메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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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29
그럴땐 보상해준다 하고 면상 한번 보는게 좋을듯
돌기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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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45
왠지 모 패륜사이트 회원같다. ㅡㅡ;
kungf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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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45
진짜 매 좀 맞아야 겠다...
Lance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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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57
진심 쓰레기네 택배비 얼마나 한다고 2500원 내고 뭔 갑질이여.
난 물건 시키면 일주일 걸리지 않는이상 전화 할생각도 안하는데
진짜 우리나라 택배기사 얼마나 열악한지 알기나하나 택배비 만원씩받으면 택배기사들도 웃으며 전화받겠지
이뭐..2500원으로 택배 받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ㅉㅉ
주말의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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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PM 06:57
나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했으니 보상요구...
싸이코 패스가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다.. 거의 저정도면 현실에 조커만한 미/친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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