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이사온지 몇달 안됐는데, 옛날 아파트라 복도식입니다.
옆집에 노부부가 사는데, 할머니가 치매끼가 있는데,
하루종일 현관문을 열어놓고 생활하니 소리가 다 들려요.
혼자서 헛소리를 하루종일함 자주 체하는지 트름도 하고
할아버지랑 얘기할때는 할머니가 무조건 소리지름
와.. 이거 미쳐버리겠네요.
층간소음은 없는데, 옆집 소음이 듣기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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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관리사무소에 이야기를 한번해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