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도에 아르바이트생
보증금 200을 빌려줬었는데
90 갚고 잠적했습니다.
무이자 무보증으로 빌려줬는데
참..
소액재판 걸고 승소 판결 나온지
꽤 시간이 흘렀는데 안갚더군요.
귀찮아서 미뤄왔던
채무자불이행명부등록
신청완료 했습니다.
돈의 액수를 떠나서
선의의 마음을 이런식으로 취급당하는게
괘씸하네요.
돈 빌리면 갚는게 상식입니다.
상식 이하의 사람은 여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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