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가에서 가장 귀엽게 생각했던 우치다 성우가
키타무라 에리 였네요..?
어느분이 조연 성우들이 이렇게 뜰 줄 알았겠냐고
얼핏 댓글로 본 기억이 있는데.
치아키는 치하라 미노리 특유의 맹맹?음이 나서
성우정보를 안봐도 알았고
칸나는 나친적에 요조라 목소리랑 같아서
이노우에 마리나 알았는데
우치다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나
우치다 마아야 인 줄 알았는데
키타에리라니 놀랐네요.
알고나서 보니 키타에리 특유의 음색이 들리네요.
사람 참 간사하게. ㅎㅎ
토마 성우는 미즈키 나나 군요.
유명 성우는 거의 다 나오는 듯.
요즘 애니 볼 게 없네요.
본거 또 보고 재탕중.
3분기는 딱히 바보걸하고 카케구루이 빼면 챙겨 보는게 없네요.
애니플러스 애니맥스 기간 끝나가는데
딱히 결재하고 싶지 않군요...
케모노2기나 빨리 해 줬으면.
성우 캐스팅 비용 때문에 5기가 안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