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는 1.3인가 완전 낮네요. ㅎㅎ
어차피 금리보고 드는게 아니라
강제적으로 돈 모으려고 하는 것 이니까. ㅎㅎ
좀 무리해서 150짜리 들었습니다.
좀 아끼면 어떻게 되겠죠 뭐.
아끼던 하야부사도 정리하고
300찌찌 뽈뽈이 하나
동네바리로 타려고 샀고
이래저래 조금씩 갚던 채무도
한방에 정리하고 이제 돈 모으는 일만 남았네요.
루리분들도 미리미리 저금하시길.
저처럼 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 늙그막에 고생합니다. ㅎㅎㅎ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