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다라고 말하시는분들 보면 스위치 있는지가 궁굼함. 할꺼 엄청 많습니다.
플포는 정작 게임 사놓고 하지도 않는 반면에 휴대성이라는 이점이 무시못해요.
아이가 있어서 아이랑 같이 하기도 좋아서 자주 하는 편이고 게임은 대부분 마리오 젤다뿐이라고 하는데
마리오라는 주제가 겹칠뿐 해본 게임으로 재미 있게 했던 게임 추천하자면
마리오 오딧세이, 젤다의전설, 마카8, 마리오 테니스, 스플래튠2, 디아블로3, 대난투, 테일즈베스페리아,
문명6, 태고의달인, 젤다무쌍, 슈로대t 정도 되는듯 그외 인디게임류도 할꺼 없구요
타기종하고 겹치는게 있지만 말했듯이 휴대기기 라는점이 정말 최고의 장점이에요. 개인적으로 구입추천
개인취향인듯.
솔까 마딧세이, 젤다야숨빼고 취향이 아니라서 드퀘11S기다리는중. 아이 있으면 당근 마리오파티 카트 이런거 하겠는데, 대부분 젊은층 취향은 그런 함께해서 더 재밌는게임이나 한글화 안된 게임 및 매니아층노린게임 및 인디게임은 별로 선호하지않음 어차피 플레이가 싱글위주라서
그나마 제노블2나 옥토패스같은 JRPG정도는 사볼만하겠지만 외국어라는 가장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있음.
저는 플포랑 비타랑 스위치 있는데요. 스위치 있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플4가 휴대성에서 밀린다하는데, 휴대성은 리모트 환경만 구성할 상황이면 플4가 낫습니다. 특히 글쓴 분은 이미 구성품 다 들고 있죠. 그럼 휴대성은 이미 우위를 점하는건 글러먹었죠. 슈로대같은경우도 커브금이 스위치에선 안되죠. 근데 플4+비타 조합이면 커브금+휴대성 가능하니 스위치판 살 이유 자체가 없구요
94985369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