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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진으로 돌아본 라울 곤살레스의 16년 (5) 2010/07/31 PM 12:55



-전설의 시작

17세의 한 소년이 레알 마드리드 선발로 나왔다. 29.10.1994 로마레다에서 아무도 그를 알지 못했다 하지만 라울 곤살레스의 전설이 시작되고 있었다




-다니에게 바친 첫골

라울, 베르나베우에서 첫골을 아틀레티코와의 더비에서 성공시켰다.라우드럽의 어시스트. 이 꼬맹이가 슛을 했고 골을친구 다니에게 바쳤다.




-이것이 라울이다

그에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였다. Vierchowod, 유벤투스의 베테랑 센터백,그 자신도 몰랐다.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이 꼬맹이가 자신에게 도전해 올줄은...





-라울, 칼데론을 정복하다

4-1로 마드리드가 성공하고 라울은 자신의 기념비적인 한골을 성공시켰다. 더비에서 두번째 골이었다.이 소년은 칼데론에서 미친듯이 달려댔다.




-이탈리아 감독

라울은 파비오 카펠로와 두 시즌을 함께했다. 카펠로는 그에게 가장 영향을 줬던 인물중에 한명이다.7번으로써




-갈망하던

20.5.1998 마드리디시모들은 잊지못할것이다. 라울도. 7번째 컵이었다. 그에게는 첫번째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였다. 꿈은 현실이 되었다.



-세계챔피언


라울은 'aguanís'로 그의 첫번째 대륙간 컵을 획득했다.




-여기서 내가 명하였다

사진이 세계를 바꾸었다.라울이 적국의 영토인 누캄프를 조용하게 만들었다.




-마드리드 꿈의 극장

레알마드리드와 맨체스터UTD 99/00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금의 언어로 마드리드의 역사를 썼따.마드리드가 올드 트래포트에서 승리했고 라울이 두골을 성공시켰다. 한골은 잊혀지지 않는골로 레돈도의 뒤꿈치에서 탄생했다.




-파리에서 8번째

라울에게 2번째 챔피언스리그 타이틀이었다. 발렌시아에게 그의 친구인 카니사레스에게서 골을 빼앗았다.상상속의 골. 3-0 전설이었다. 골을 자신의 아들인 호르헤에게 바쳤다.




-비센테 경과 라울 경

이 7번에게 델보스케는 아버지와 같았다. 결코 그를 실망시키는 법이 없었다.




-발롱 도르의 해

2001년도에 리그 우승을 했고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이었다. 입맛을 다시며 발롱도르를타는줄 알았지만 아니었지만. 하지만 받을만 했다.(사족) 그랬어야만 했다.




-신의 손

챔피언스리그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손으로 골을 넣었다.




-포르투갈 친구

바르셀로나에서 왔고 라울의 친구가 되었다. 그들은 놀라운것들을 합작했고 아직도 비밀을 공유하고 있다.




-코파에서의 불운

라울은 마드리드에서 모든것을 이루었다. 코파델레이만을 제외하고. 2002년 3월6일은 그에게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한명의 영리한 친구와 한명의 챔피언

2001/02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지단,카시야스,라울의 결승전이었다. 로베르토 카를로스가 드로잉을 해주었고 라울은 혼자 달려 골을 성공시켜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세번째도!

9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이었다. 라울은 하늘로 트로피를 들어올렷다. 그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였다.




-안그런거 같아도 골이었다

이골만큼 레알마드리드에서 라울을 잘 설명할수 있는 골도 없다. 그는 바닥에 있었지만 피하지 않고 슛을 성공시켰다.




-주장이 주장에게

하얀 집의 의미를 라울에게 알려준 이에로에게 주장을 물려받았다.




-영원한 친구

라울 베스트 프렌드 중 하나인 모리엔테스. 7번은 그의 친구가 팀에서 나갔을때 울었다.




-피 흘린 와중에도

바르셀로나와의 더비에서 피흘리며 골을 성공시켰다. 초인적인 존재이다.




-토레로

다시 정복한 리그를 축하했다. 투우 세레머니를 보여주었다.




-아이콘

라울이 다시 베르나베우에 입맞춤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의 동료는 그와 뛰는걸 특권으로 생각했다.




-이 선수가 최고를 넘어섰다

로스 빠하리또스에서 디스테파노와 동률이 되었다. 스포르팅전에 전설을 뛰어넘었다. 누구도 마드리드에서 이 7번보다 많은 골을 넣지 못했다. 전설이었다.




-책임감있는

호르헤 발다노는 라울에게 대안을 주었다. 그보다 라울을 잘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발다노를 존경해서 아들 이름을 호르헤로 지었다.)




-깃발의 한쌍

구티와 라울, 라울과 구티. 레알 마드리드의 두 신앙이 간다. "Hasta luego"가 되어야만 한다.



-천추의 한

아직까지는 대표팀의 최다득점자이다. 하지만 대표팀에선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그럴수 없고
대표팀과 기쁨을 함께 할수 없었다.




-시벨레스 분수는 그를 그리워 할 것이다

라울과 마드리디시모의 여신은 사랑받았고 그를 모두 좋아했고 계속 좋아할것이다.이것은 전세계가 알고 있다.




-전설의 고백

라울과 디스테파노.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둘이다.




-국가를 들으며

라모스가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라울을 그렇게 보았다. 스페인 국가가 들리고 라울은 하늘을 바라본다.스페인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러워 하며




-대표팀에서의 안녕

루이스,아라고네스. 북아일랜드전의 패배 이후 라울을 소집하지 않았다. 대표팀에게 항상 열어놓은 채 대표팀과 이별하였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라울은 챔피언스리그에 반응한다. 그의 승리자적 자존감이 챔피언스리그에 완벽하게 최적화되어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마지막 골은 베르나베우에서 밀란전의 골이다.




-마지막으로 기록한 골

골을 넣은뒤 라 부상당한 채 로마레다에서 나갔다. 라울이 온전한 상태에 있던 마지막이었다.




-마르까의 전설

올해 마르까의 전설을 받았다. '7번'은 우리들의 전설의 일부분일 것이다.




-하나 더

디 스테파노 상을 수상했다. 다른 누구도 될수 없다. 축구는 자신의 이유들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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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시커    친구신청

라울ㅤㅎㅛㅇ~ㅠ 전설의 선수를 벤치에 계속 앉힐수는 없으니ㅠ 이적하셔도 계속 잘되시길!~

짐승재    친구신청

아.. 전설은 그렇게 떠났다.

섹시한    친구신청

하지만 라울까는 무조건 깐다.

제다    친구신청

좋은데 날개때문에 읽기 힘드네요..

탱구탱탱구리    친구신청

전설의 선수를 벤치에 두는건 이상하지만 다른 팀에 있는 라울은 보기 싫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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