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먼
대한민국 원서제도의 최대피해자
현역때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성균관대 합격했으나 버리고 서울대 목표로 재수선언
재수때도 우수한성적을 얻었으나 가나다군 쓰는과마다 유례없는 핵폭발로 전설적인 삼패
250:1가량의 경쟁률을 뚫고 건국대학교에 추가합격했으나 오티에서 술김에 동기를 살해하고 삼수선언한것으로 유명해
도깨비삼수라는 별명을 가지게되었고 관련짤방은 수갤에서 검색할수있다.
삼수후 언수외탐 올 1등급이라는 매우뛰어난 성적을 일구어냈으나 가군에 쓴 고려대 자유전공학부가 10원서 가군의 황태자로 등극하는
유례없는 핵폭발로 인해 역시 패배해 서강경에 진학 가끔씩 술을먹고 고려대에 휘발유를 가지고간다는 소문이 있다
삼수선언후 성균관대 총장 목따러가는 칼든 출격사진은 유명하다
주특기 도깨비삼수, 반수할건데 어쩌라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