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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뒤에 매트리스를 깔고, 침낭에 들어가 누워있는 상태입니다.
강원도 산골이라 새벽에 추울 거라 예상되어 핫팩을 목 뒤에 감고 잠을 청해봅니다.
차박을 할 때 온도도 문제지만 가징 신경 쓰이는 것은 가로등입니다.
너무 밝아서 눈가리개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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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하고 나서 한 10일 잡고 전국 돌아다니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