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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아침을 맞이하며 찰칵.
아침해를 보고싶었는데 비가 오는군요.
많이 껴입어서 그런지 간밤에 크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잠자리가 익숙한 곳이 아니라 그런지 허리가 조금 땡긴 정도의 불편이 있네요.
몸도 풀 겸 준비운동이나 하고, 방문하신 분들이 소개한 식당으로 아침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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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은근 매력 있죠..ㅋㅋ 밤에 괜찮으셨어요?? 전 춥고 은근 무서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