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에서 워낙 많은 것이 보이니,
통영 여행의 메인이 되었지만.
군데군데도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표지판에 어딘지 자세히 써있군요.
여기서 보면 밀물 썰물도 잘 보입니다.
저 멀리 갯벌이 보이죠.
여기는 해가 눈이 부시기 때문에
비온 뒤의 구름이 없었으면 따가울뻔했습니다.
통영 북쪽인데, 가벼운 바다 낚시하기 좋아 보이는곳이죠.
판옥선과 거북선인데.
정기휴일이라 입장은 안 되더군요.
여기도 낚시하기 좋아 보이는 곳입니다.
저는 낚시 취미가 없습니다.
주변에 낚시용품점이 많이 보여서, 그렇게 생각만할 뿐이죠. ㅎ
여객선항 근처 타일인데.
미늘형태의 타일이 조선시대의 갑옷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아침 사진입니다
비가 와서 구름이 섬 위에 걸려있죠.
해간도 다리입니다.
저 너머 팬션이 운치가 있긴한데 먹거리 구하기는 좀 멀어보이더군요.
시청앞 주차장에 이쁘게 있길레 찍었습니다.
중앙시장 근처입니다.
근처는 꿀빵가게가 널렸습니다. -_-
꿀빵은 호객행위안하는곳에서 한번사봤는데 의외로 괜찮았고 충무김밥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