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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내일 아침을 어디에서 먹을지 고민되는군요.
혹시 강화도에 괜찮은 곳이 어디 없을까요?
프로젝트를 미치고 홀가분함을 즐기기 위해 날을 잡았건만….
마치 징크스처럼 이번에도 차박 여행을 시작하자마자 눈비를 맞이하는군요.
방한 대책을 충분히 했지만, 진짜 추위는 새벽에 오는 법이라 핫팩을 여러게 뜯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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