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들어 간다 쭉..쭉쭉쭉......
저 앞에 남자 민교 형인데 진짜 민교 형 눈 나왔을 듯
워 후 진짜................... 이 여자 누구냐구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의 한채아 양입니다.
극중 입에 욕을 달고 사는 터프 형사로 나오는데 영화 내내 한채아 미모에 감탄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악의 대본으로 열심히 연기함................
목소리까지 터프하게 내며 연기해주시니 기쁘기 짝이 없습니다 ^^
영화는 진짜 쓰레기.......정도는 아니지만 진짜 영화로 만들기엔 너무 2000년대 초반 코미디 영화...
차라리 드라마로 만들어서 봤다면 더 재밌었을 듯.
우휴...핫바디......
아이돌들 많이 하는 떡보정 줘봤습니다... 이뻐요..항가항가....
"뭐 이새꺄?"
하는데 왜이리 섹시하고 예쁜지! 이 여자가 36살이라니!! 나보다 누나라니!!!!!!!
한채아 얼굴이 다한 영화 비정규직 뭐 어쩌구 저쩌구 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