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 스트랜딩
- 코지마 작품의 연출(늘어지는 연출, 원테이크, 압축을 모르는 늘어놓는 서사)를 안좋아하지만 게임 플레이 만큼은 좋아하기에
이번에도 기대아닌 기대하는 작품
2. 비욘드 굿 앤 이블 2
- 십여년 전 정말 재밌게(레알 FUN하게) 즐겼던 게임의 후속작이라니.
3. 헤일로 6
-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4. 레이지 2
- 아무 생각 없이 시간 보내며 화끈하게 쏘는 느낌이 전작에서 이어지기를
5. 몬스터 헌터 월드 DLC
- e3를 위해 남겨놓은 빛지모토의 전략이 있을거라 기대중
6. 포르자 호라이즌 4
- 시바 배경이 무슨 상관이야 달리고픈데
7. 레드 데드 리뎀션 2
- 전작을 안해봤기에 더 기대되는 명작?
8. 더 디비전 2
- 1편도 나에게는 갓갓이었기에 (물론 업뎃 후) 2편을 기대해보는 (메시브 스튜디오꺼지만 유비는 2편부터니까)
9. 레지던트 이블 2 리메이크
- 내 인생게임의 리메이크. 그냥 존재만으로도 행복
10.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 장엄한 트릴로지의 마지막. 2편이 엉망이었기에 이번엔 잘 나왔을거라 기대 중
11. 스파이더 맨
- 재미만 보장해 준다면.
12. 데이즈 곤
- 플레이 영상을 봤을 때는 실망스러움이 가득. 발표한지는 한참인데 확실히 시간을 두고 고치는 중인 듯..
그래도 좀비+오픈월드라 기대하고 있음.
1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2
- 말을 아낀다
14.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 뭐 사실..... 그냥 7이 좋은 그래픽으로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근데 15처럼만 안나오길..
여기서부터는 말은 많은데 e3 등장이 확실치 않은 기대작
15. 다잉라이트 2
- 코옵으로 한 개꿀잼 게임. 혜자. 좀비 오픈월드의 수작. 1편은 스토리가 후반부에 엉망이라 좀 아쉬웠지만 2편은 좀 보강되어 나오길
16. 사이버펑크 2077
- 갓갓의 신작. 그냥 이것도 믿고 살 듯
여기서부터는 개인적으로 나왔음 하는 것
17. 락스테디의 슈퍼맨 게임
- 슈퍼맨 게임이 제대로 나온 적이 없으니 뭔가 제대로 된 슈퍼맨 소재 게임이 나오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18. 데빌 메이 크라이 5
- 애정하는 시리즈는 아니지만 그래도 매번 재밌게 한거라 신작 나왔으면 하는 바람.
19. 귀무자 신작
- 이런 스타일의 게임이 많이 없어서 제발 나왔으면 함...ㅠㅠ
20. 둠 2
- 둠 1편은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 (거의 다 레벨 디자인이 디펜스 형식) 조금 더 지형과 지물, 선택적인 무기 플레이
간단한 퍼즐 레벨 디자인등이 결합되어 클래식 둠처럼 전투가 좀 더 전략적으로 구성되었으면 함. 1편이 너무 봉인 풀고 애들
소환 다 끝날때까지 쏘는걸로만 점철되었어서 2편에선 개선되길 바람.
21. 블러드 본 2
- 소울류가 없으면 내 스스로를 학대할 수가 없잖아
22. 스플린터 셀 신작
- 개쩌는 그래픽으로 코옵과 함께 기만힌 스텔스 게임으로 나오길
23. 엘더스크롤 6
- 이번 베데스다 컨퍼런스가 긴 이유가 이거 때문이기를.
E3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