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게임 좋아한지 15년이 넘었는데..
보통 발매전 마케팅을 어느정도 규칙적, 비슷한 예산내에서 해서
이 게임이나 저 게임이나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데
얘네가 꼭 게임 내부 평가 안좋을 때 하는짓이 에디션 더 쪼개내기,
스타 고용해서 바이럴 영상 찍기, 마케팅 영상 평소보다 더 많이 내기,
특전 스트리밍으로 쪼개기 뭐 이렇게 타작품과는 다르게
엄청 광고를 쏟아 붓더라구요 유니티가 그랬고 브레이크포인트가 그랬으며....
그냥 뇌피셜이긴한데 이전 악평 게임들 발매전이랑 비슷하게 가고 있으니 괜히 불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