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주인공을 연기한 블루 헌트.
영화에선 엄청 어려보였는데 95년생이고 신인이더군요.
묘한 페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테일러 조이도 좋았지만.. 그 이유는..
이 씬에서 눈이 번쩍...
옆에 메이지 윌리엄스인데 지못미...
호우!!!!!!!!! 엄청 소극적인 캐릭터였는데 적극적인 마인드더군요
검색해보니 원체 몸매가 좋은 연기자였네요..
페이스도 좋고 앞으로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