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스 컷에서 추가된 것..
1. 집라인을 플로팅 캐리어와 함께 사용 할 수 있다
2. 산악지대에도 국도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3. 리버스 트라이크에서도 휴식이 가능하고 라이딩 중에도 화물을 주울 수 있다
4. 초반 미션 맵에 한 해 추천 루트를 표시해준다
5. 메뉴 지도에서 커서를 놓으면 미션명, 화물 내구도, 건축물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소재나 좋아요 수 알 수 있다
6. 설명이나 도움말이 조정되어 더 플레이가 쉬워졌다
7. 난이도에 매우 어려움 모드가 추가되었다
8. 보스전 및 악몽 재 플레이 가능
9. 초반에 새로운 미션과 이벤트 추가되어 새로운 무기와 일부 아이템 획득 가능
10. 버디벗을 데리고 다닐 수 있고, 버디벗에 올라탈 수 있다.
11. 활강이 가능한 배낭 미니 스태빌라이저 아이템이 추가된다
12. 배송물품을 멀리 쏴서 보낼 수 있는 캐퍼펄트 구조물이 추가된다.
13. 사격장이 추가된다
14. 메이저건(스턴피해)이 추가된다.
15. 비비 캐리어와 옷 색깔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
16. 점프대가 추가된다.
17. 레이싱 미니 게임이 추가된다
18. 새로운 미션 추가
19. 햅틱 적용 추가
디렉터즈 컷이니 뭐니 말장난 집어치우고 그냥 1만원짜리 DLC라 생각하면 충분히 괜찮은 내용물이긴 한데..
스읍..............몇개는 본편에 이미 포함되어서 나왔어야 하는 요소 아닌가 싶은게 있으요...
3번이랑 5번, 7번, 8번, 15번.... 특히 15번은 이게 왜 1만원 내야 가능한거여;;
본편에 옷 색 커마랑 보스 재플레이는 넣어서 내놨어야 하는 거 아니오? 코코코 코지마 양반-
아이템이나 기능, 건물 추가는 돈내고 더 편의성 증가하는거 당연히 이해가는데 언급한 3,5,7,8,15는
그냥 본편 패치로 추가해줬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거진 2년 동안 아니 너무 기본적인데 왜 없지 싶었던거라
그리고 PC판은 아예 언급이 없는데 넘하네잉 PC판이 의외로 잘팔려서 일부러 콘솔쪽 홍보에만 집중하는건가
쌍욕하면서도 170시간은 한 게임이라 또 기대가 되는게 함정이긴 한데 아무튼 추가 미션이 뭘지 궁금하네..